환경생태공학세미나(2016.9.12)

 

대한민국은 아시아 평화중심 창조국가를 지향하고 있지만 현실은 매우 다르다. 행복기준 부재, 가치관 혼란, 소통단절로 인해 경제, 사회, 환경 전반에서 행복순위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경제우선, 소통부재와 사회갈등으로 버려진 돈이 총 246조원이라고 감사원은 발표했다. 모두가 잘 살자고 추진했던 국책사업마다 갈등으로 얼룩졌고, 결국은 더 많은 비용이 추가 부담돼야 했다. 작년 9월 UN에서 합의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이란 결국 인류가 행복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공평한 배분,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할당,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규모라는 기준에 충실하면서 에너지를 포함한 17가지 목표들을 실천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 SDGs를 달성하는데 변수들이 있다. 기후변화, 고령화, 지구촌의 실시간대 교류 등이다. 에너지와 물, 식량은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적인 분야다.

 

따라서 본 강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한다.

– 대한민국의 시대적 이슈와 갈등

– 지속가능한발전

– 기후변화 현황과 도전과제 ; 대응과 적응

– 파리협정과 신기후체제, 향후전망과 시사점

–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

– 물과 에너지, 원자력발전

– 세계로, 미래로 ; 중앙아시아의 위기와 기회

– 소통하며 이룰 시민정신과 리더십